2023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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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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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4:12-13)
누구나 아무런 어려움도, 고난도 없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큰 교회 담임목사가 되는 것이 성공인 줄 알았습니다.
예배 때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크고 편리한 교회 건물을 세우고, 세련되고 감동적인 설교를 하며,
음악회를 연상케 하는 찬양이 있고, 어려운 사람들을 마음껏 도울 수 있으면 목회 성공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만이 주의 종인 것입니다.
믿음이 자라면 쉬운 길 보다 고난의 길이 더 귀하게 여겨집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두려워하거나 탄식하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주님께서 일하실 것이 기대가 됩니다.
고난이 복되다 믿어질 때, 우리 믿음이 자란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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