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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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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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10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이를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11 사람이 그 가운데에 살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평안히 서리로다
(슥14:9-11)
이스라엘은 나라가 망한 지경까지 가고 나서야
자신들이 붙들 것은 하나님 약속뿐이라는 처절한 결론에 이르렀다.
인간의 연약함 때문에 새롭게 주어진 약속이 바로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이란,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 언약을 깨뜨렸음에도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그들을 순종하게 하셔서 언약의 수혜자가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이다.
새 언약에서는 옛 언약과 중보자가 달라진다.
옛 언약 곧 모세 언약의 중보자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정결하게 할 능력이 없었다.
새 언약의 중보자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옛 중재자 모세보다 훨씬 더 나은 역할을 하신다.
인간이 율법의 조건을 지키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옛 언약과 달리,
새 언약에서는 ‘하나님’이 강조된다.
하나님이 일하신다.
인간이 완전히 실패했어도, 다 잘못했어도, 다 망쳐 놨어도,
하나님이 끝까지 다 이루시겠다는 약속을 성취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약속을 기억하고 전심으로 그분을 바라보아야 한다.
-서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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