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
페이지 정보
본문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1:5-10)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과의 참된 사귐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숨기는 어둠 속이 아니라,
모든 것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빛 가운데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가보다,
얼마나 솔직하게 그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는가에 관심을 두십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가로막는 것은 죄를 감추려는 우리의 완악함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모든 것이 완전히 드러난 상태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곳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영원히 그분 앞에 설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빛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가 정직하게 자백할 때,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하신 언약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기쁨과 평안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빛이신 하나님 안에서 정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