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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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9:1-8)
중풍병자는 뇌의 혈관이 막혀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않아 전신이 마비된 사람입니다.
살아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전적으로 무능력한 사람입니다.
중풍병자는 죄로 인해 마비된 채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막아버립니다.
그 결과 삶 가운데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결국 중풍병자처럼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비참한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죄의 값을 지불하시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를 완전히 무력하고 비참한 상태로 몰고가는 문제라 할지라도, 예수님만 만나면 다 해결됩니다.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께 완전히 나를 맡기며 나아가십시오.
죄사함의 은혜로 일어나 걷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