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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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시116:1-9)
시인은 여호와께서 자신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셨기에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것은 응답하시고 행동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간구를 들으시기 때문에, 평생에 기도하겠다고 결단합니다.
그는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는 죽음의 위기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죽음의 세력으로부터 생명을 지키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시인은 이 구원의 체험을 바탕으로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도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자신의 영혼을 향해 평안함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겠다고 결단합니다.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며 반드시 구원으로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구원의 손길로 함께 하십니다.
그러하기에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는 영원하신 구원의 팔 안에서 항상 평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