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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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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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18:15-17)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영접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단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선포하십니다.
어린 아이는 혼자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그래서 부모를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나는 그 어떤 개입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이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이 경쟁에서 이기고, 모든 것을 쟁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나의 공로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십시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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