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페이지 정보
본문
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20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에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21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22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
23 예수께서 그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
24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6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
(눅20:19-26)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권세에 세금을 내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며
단번에 그들의 계획을 무너뜨리십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백성을 끊임없이 넘어뜨리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떠한 계획도 하나님 앞에서는 다 무너져 버립니다.
세상의 그 어떤 지혜보다도 하나님의 지혜가 더 뛰어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동전에 가이사의 형상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가이사의 것이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자들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나의 주인은 나 자신이 아닙니다.
나를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그 형상을 회복시키신 하나님이 진정한 주인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려 충성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