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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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에 이르러 본즉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4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5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삼상30:3-8)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위기를 간신히 모면하고 사흘 만에 시글락에 돌아왔는데,
아내와 자녀들이 아말렉 사람들에게 잡혀가고 없었습니다.
충격적인 현실 앞에서 사람들은 기력이 소진될 정도로 통곡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격분해 다윗을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분노한 부하들이 자신을 죽이려 하자 다윗도 사울처럼 크게 다급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울처럼 사람을 찾거나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에봇을 가져오게 하여 아말렉 사람들을 추격할지를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위기를 당할 때 최선책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급하다고 인간적인 방법을 먼저 찾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가장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셔서 힘과 용기를 주시고, 보이지 않는 손으로 도우십니다.
응답과 도움을 받는 삶은 하나님 자녀가 누리는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