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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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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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시118:8-14)
시인은 여호와가 내 편이 되시니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이나 권력자를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고 고백합니다.
수많은 원수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그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원수들을 끊을 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권능의 오른손으로 원수들을 끊으시고 그를 구원하셨습니다.
참된 구원은 사람이나 권력자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피하는 데 있습니다.
사람의 도움은 제한적이며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피난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움은 무한하며 생명을 보존하고 길을 열어 줍니다.
우리를 에워싸는 세상은 결코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이름을 의지하는 것이 참된 안전과 승리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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