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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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64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65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67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 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69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70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71 그들이 이르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눅 22:63-71)
예수님은 사람들의 조롱과 모욕, 그리고 폭행을 묵묵히 참으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에게 온갖 수모와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참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모든 고통과 수모를 참아내신 이유는 바로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인내하셨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웃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모든 모욕과 고통을 죽기까지 참아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내하심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죽기까지 오래 참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이웃의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오래 참습니다.
죽기까지 인내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었고, 구원이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죽기까지 인내할 때 이웃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