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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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느2:4-8)
운동선수들은 오프 시즌에도 부지런히 훈련을 한다.
안 그러면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할 수가 없다.
이처럼 기도만 할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준비해야 한다.
느헤미야는 그랬다.
그는 기도하며 준비했다.
왕이 예루살렘 성벽 재건 허가를 내리며 계획을 묻자,
느헤미야는 바로 하나님께 기도한 후에 막힘 없이 대답한다.
가서 얼마나 있을 것이며, 귀환 여정과 건축에 따르는 문제점을 예상하고
거기에 필요한 도움을 아주 상세히 청원했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 재건에 필요한 모든 사전 준비 조사를 이미 마쳤던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만 의지한다는 신앙을 앞세워 자신이 해야 할 준비를 게을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기도의 사람은 동시에 준비하고 일하는 사람임을 보여준다.
기억하라!
응답받을 것을 믿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라!
믿음은 기도 응답을 이미 전제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다.
-한홍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