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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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롬14:15-21)
복음 안에서 성도는 어떤 음식이든지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형제가 꺼리는 일이고, 그로 인해 갈등과 분쟁이 일어난다면 절제해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은 양심에 거리끼는 행동을 보고 마음에 죄를 짓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와 이웃에 대한 배려 없는 자유는 결코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성도의 모든 말과 행동의 목적은 자기의 정욕이 아닌 이웃의 유익이어야 합니다.
성도는 이웃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나의 자유를 제한하고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옳다고 확신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하게 주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것이 옳을 수는 있지만, 그 옳은 것에 의해서도 형제가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는 비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옳고 그름이 아닌, 사랑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사랑은 늘 자유보다 앞서며, 진정한 사랑은 자발적인 권리 포기입니다.
사랑을 따라 행함으로 화평과 덕을 세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