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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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룻기 1:1-5)
나오미의 가족은 기근이라는 잠깐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기근은 피했지만, 나오미의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객지에서 죽었습니다.
이 가정에 일어난 비극이 하나님의 형벌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이 살기 위해 약속의 땅을 떠난 결과가 모든 남자들의 죽음이었다는 것입니다.
눈 앞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닥쳤을 때, 나의 기대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어떻게 합니까?
그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와 기도하며 하나님의 처분을 기다립니까?
아니면 당장 이것 저것 계산 하면서 하나님보다 빨리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까?
우리는 조급함 때문에, 당장 죽을 것 같아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죽게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그 응답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잠잠히 기다리는 자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