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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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에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가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즐거이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올라왔는데
26 하나님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을 도우셨으므로 무리가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를 드렸더라
27 다윗과 및 궤를 멘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자와 그의 우두머리 그나냐와 모든 노래하는 자도 다 세마포 겉옷을
입었으며 다윗은 또 베 에봇을 입었고
28 이스라엘 무리는 크게 부르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게 타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29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대상15:25-29)
마침내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언약궤를 메어 올렸습니다.
하나님이 언약궤를 멘 레위인들을 도우셨고, 무리는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다윗은 뛰놀며 춤을 추면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온 이스라엘도 환호와 나팔 소리, 제금과 비파와 수금 소리로 함께했습니다.
지도자들과 제사장들, 레위인들과 온 이스라엘이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온 공동체가 함께 누렸습니다.
그러나 미갈은 창문으로 이 행렬을 바라보며, 뛰놀며 춤추는 다윗을 업신여겼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공동체와 함께 기뻐하고 찬양하지만,
세상의 지위와 체면을 앞세우는 사람은 그 기쁨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배 자리에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태도와 표현만 판단한다면,
정작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기쁨으로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