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6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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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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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롬7:7-13)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 하나님의 법입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해 줍니다. 

바울은 이 진리를 탐심의 예로 설명합니다. 

탐심은 외적 행동이 아니기에 드러나지도 않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탐심을 죄로 규정하기 때문에 우리는 탐심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탐내지 말라’는 율법이 타락한 인간 안에 온갖 탐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율법은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가 타락했기에 선한 율법이 우리 안에서 죄를 일으키는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은 선한 것을 가지고 오히려 사망의 열매를 맺게하는 인간의 죄성도 드러냅니다. 


율법은 결코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율법은 인간의 죄와 죄성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그리고 죄를 깨우치고 자신의 비참함을 인정하게 될 때,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율법은 우리를 유일한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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