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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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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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13:21-22)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고 멀리 떠나고도 삶은 계속됐다.
그러나 다윗만은 그분의 마음에 꼭 들어맞았다.
부럽지 않은가?
안 부럽다면, 왜 안 부러운가?
세상에서 성공한 인생, 돈 많고 잘나는 사람들은 부러워하면서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평가에 부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스스로 점검해봐야 한다.
당신의 인생이 무엇을 갈망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 건지 말이다.
본질은, 다윗처럼 그 모든 걸 주님과 함께 했냐는 거다.
인생은 성공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한 동행의 밀도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크기로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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