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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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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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전1:12-17)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훼방하고 교회를 핍박했을 뿐만 아니라, 

폭력까지 사용한 ‘죄인 중에 괴수’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를 용서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를 충성되이 여겨 사도의 직분까지 맡기셨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단지 자신만을 위한 은혜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주를 믿어 영생을 얻을 모든 사람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괴수 같은 죄인도 품으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합니다.


이 은혜를 깨달을 때 우리 입에서 터져 나오는 것은 바울의 고백과 같은 찬양입니다. 

"영원하신 왕 곧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오늘도 값없이 받은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감사와 찬양이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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