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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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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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6-28)
하나님은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지만,
정작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이 선한지 대개 분별하지 못한다.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는 얘기다.
하지만 성령님은 그리스도인의 내면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주님의 영광을 보고자 하는 깊은 갈망을 심어 주신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신음을 당신의 탄식으로 바꾸시며
우리의 기도 속에 친히 하늘 아버지를 향한 주님의 탄원을 담으신다.
곧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고 싶은 ‘탄식하는’ 소망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다.
따라서 기도를 드릴 때마다 하늘 아버지는 그 속에서 우리에게 정말 유익한 것과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대한 탄원을 한꺼번에 들으신다. 그
리고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역사를 통해 성령의 중보에 응답하신다.
-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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