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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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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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4-15)
하나님은 우리가 해서는 안 될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중시하신다.
하나님 뜻은 좁고 답답하고 번거로운 게 아니라, 넓게 활짝 열려 있다.
예수님은 좁은 문이시지만, 일단 그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 뜻은 넓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 뜻은 작은 배가 떠가는 강이다.
목표는 강어귀로 나가는 것이다.
강의 범위는 양쪽 강둑 사이지만 나는 그 강물 위를 어디든 누빌 수 있다.
하류 쪽으로 가고 있는 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분별도 이런 자유에 입각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분별이란 하나님의 활동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능력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의 출발점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해 오셨고 지금도 하고 계신 바로 그 일이다.
그래서 분별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법을 알아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잘 준비된 자세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잘 준비된 자세로 삶에서 말씀에 반응하는 신앙 습관이다.
우리의 모든 은사를 통해 이 분별을 배우고 교회를 세우길 소망한다.
-스콧 코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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