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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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두 그룹 사이에 계시므로 그러한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았더라
7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8 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연주하니라
9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10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대상13:6-10)
언약궤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소로서 아무도 만져서는 안 됩니다.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들이 언약궤의 고리에 채를 꿰어 어깨에 메고 운반해야 합니다.
이 사실은 율법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인들의 관습을 따라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실어 옮겼습니다.
그리고 웃사는 언약궤를 함부로 붙잡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계속해서 무시한 것입니다.
누적된 불순종은 웃사의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
선한 의도가 잘못된 방식을 정당화해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뜨거울수록 오히려 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아무리 선한 의도와 열심을 가지고 있더라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사람의 방법을 따르면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