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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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 년 만에 압살롬이 왕께 아뢰되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내가 헤브론에 가서 그
서원을 이루게 하소서
8 당신의 종이 아람 그술에 있을 때에 서원하기를 만일 여호와께서 반드시 나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내가 여호와를 섬기리이다 하였나이다
9 왕이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하니 그가 일어나 헤브론으로 가니라
10 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11 그 때 청함을 받은 이백 명이 압살롬과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헤브론으로 내려갔으니 그들은 압살롬이
꾸민 그 모든 일을 알지 못하고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라
12 제사 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의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
(삼하15:7-12)
압살롬은 4년 동안 반란에 필요한 인원과 물자를 확보합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자 왕을 찾아가 헤브론에 다녀올 것을 허락받습니다.
그리고 헤브론에서 스스로 왕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압살롬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역을 통해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을 존중합니다.
이는 단순히 사람을 존중해서가 아니라 그를 세우신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입니다.
압살롬의 반란 대열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담한 사람이 200명이나 되었습니다.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도 압살롬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치밀하고 교활한 압살롬은 속이기도 하고, 회유하기도 하면서 점점 더 많은 세력을 끌어모았습니다.
압살롬은 반역을 위해 사람들을 속여서 자기 편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도는 악한 일에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 날마다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