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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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롬9:14-24)
본래 우리는 죄로 타락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자격조차 없습니다.
이런 자격 없는 죄인에게 베푸신 긍휼은 하나님의 특별한 호의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심판받아 죽어야 할 사람들 중에 구원할 자를 선택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결정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베푸시는 긍휼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들을 선택하셔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혹 어떤 사람이 버림받는다면, 바로처럼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믿지 않은
그 자신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완전하고 공의롭기에 누구도 하나님께 묻고 따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셔서 구원하십니다.
본래 진노의 그릇이었던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의 그릇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이렇듯 구원은 인간이 어떤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비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 말씀 앞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의 은혜를 받기로 선택받은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