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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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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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8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골4:7-9)
말세의 특징은 무정함과 무관심입니다.
날이 갈수록 사람 사이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으며,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의 이러한 흐름을 역행하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다른 지체를 향한 사랑과 관심이 넘쳐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의 형편을 알리며 다른 성도의 형편을 돌아보는 사랑의 교제가 활발히 일어나야 합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오히려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합니다.
그가 위로자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참된 위로자 되시는 예수님이 그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울과 같은 위로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주
님 안에서 내가 먼저 위로를 받아야 다른 이들을 돌아보고 위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세의 풍조에 휩쓸리지 말고 서로를 돌아보며 위로자가 되십시오.
이를 위해 참된 위로자 되시는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하나님의 위로로 서로 위로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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