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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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2:18-24)
하나님은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여자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돕는 배필이 되는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돕는 배필은 동등한 위치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그 도움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 안에서 우리의 역할을 돕는 배필로 규정하셨습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나와 다른 사람을 그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용납하는 연합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연합을 이루는 힘은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자비와 은혜를 베푸는 사랑,
하나님이 이미 내게 보여주신 그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가정과 교회에서 우리는 서로를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 돕는 배필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합하십시오.
우리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하나님 나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