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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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롬5:6-11)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원수된 연약한 죄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습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심판으로 임하는데, 그 심판은 영원한 죽음과 그에 따르는 영원한 고통입니다.
예수님은 원수 되었던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린 그 아들에게 죄인인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진노를 쏟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진노를 다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 되었던 우리와 화목을 이루신 이유는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고통을 당하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이제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여 즐거움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확실한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