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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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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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 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라 하더라

59 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눅22:54-62)



죽기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베드로는, 

자기 목숨을 부지하려고 예수님을 완전히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닭이 울었고 예수님과 베드로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베드로는 밖으로 나가 통곡하고 회개합니다.


베드로를 바라보는 예수님의 눈은 정죄가 아닌 용서, 경멸이 아닌 긍휼의 눈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셨고, 

당신을 부인하는 순간에도 용서와 자비의 눈으로 그를 바라보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베드로처럼 불완전하고 연약합니다. 

그래서 항상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자비의 눈으로 항상 우리를 바라보시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실패하여 쓰러지더라도 절망하지 말고, 눈을 들어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십시오. 

회복시키시고 일으키시는 놀라운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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