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5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작성일
조회
4,541
본문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눅 21:1-4)
부자는 많은 돈을 헌금했지만, 그것은 그가 가진 것 중 극히 일부일 뿐이었습니다.
반면에 과부는 정말 적은 돈을 헌금했지만, 그것은 그녀가 가진 전부였습니다.
예수님은 일부가 아닌 전부를 드린 과부의 헌금을 더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부를 원하십니다.
지금 내게 있는 것이 아무리 하찮고 보잘 것 없다 할지라도 일부가 아닌 전부를 드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부자가 드린 헌금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헌신의 표현이 아닌, 자신의 교만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절대 가까이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가난한 과부의 진실한 마음을 기뻐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일부가 아닌 전부를, 외식이 아닌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