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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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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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5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눅 22:1-6)
가룟 유다는 믿음이 아닌 신념을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은 철저하게 말씀에서 시작되며 말씀을 따라 행합니다.
그러나 신념은 나의 생각에서 시작되고 내 생각을 따라 행합니다.
믿음을 따르는 자는 말씀에 나의 생각을 맞추어 갑니다.
그러나 신념을 따르는 자는 나의 생각에 말씀을 맞추려 합니다.
말씀을 순종의 대상이 아닌 내 생각을 합리화 시킬 도구로 여깁니다.
신념을 따르는 유다는 말씀이신 예수님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그에게 악한 생각을 집어넣었고,
그는 그 생각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제자는 신념이 아닌 믿음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내 생각이 아닌 말씀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가룟 유다와 같이 내 생각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배반하는 신념의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말씀을 따르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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