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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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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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눅22:24-30)
유월절 식사 중에 제자들은 또 누가 큰지 논쟁합니다.
제자들의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예수님의 죽으심보다는 그분이 세우실 나라에만 관심이 있었고,
그리스도를 정치적 군주로, 그 나라를 눈에 보이는 나라로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미련한 제자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에게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험에 함께 한 그들에게 장차 하나님 나라를 맡기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들도 제자들처럼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미련하게 행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절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맡기실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맡을 자로서 예수님의 십자가 삶,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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