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9일
페이지 정보
본문
1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2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4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5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7 대답하되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20:1-8)
종교 지도자들은 성전을 중심으로 기득권을 형성했으며,
그 기득권을 바탕으로 성전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은 교만과 탐심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을 정화하시고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권위에 도전하며 대적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위와 이익을 위협하는 예수님을 제거하는 방법만 눈에 불을 켜고 찾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름받은 자들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대적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부름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올바르게 분별하기 위해서는 항상 말씀 앞에 겸손하고, 모든 교만과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교만과 탐심으로 영적인 눈이 가려지면 예수님도 하나님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대적하게 됩니다.
교만과 탐심을 버리고 항상 말씀 앞에 겸손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