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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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17:22-30)
인자의 날은 최후 심판의 날, 즉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인자의 날과 하나님의 나라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초림을 통해 시작되었고, 장차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완성됩니다.
인자의 날이 언제인지, 주님이 어디로 다시 오시는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예수님이 인자의 날에 대해 말씀하신 목적은 그 때와 장소를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날을 맞이하지 말라고 경고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언제 어디로 주님이 다시 오시든 준비되어 있는 자는 천국 잔치에 들어갈 것이요,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는 심판을 맞이할 것입니다.
주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는 성도는 복음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깁니다.
사라져 버릴 세상 것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얻기 위해 기꺼이 포기합니다.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잔치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