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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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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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마27:57-61)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고 자기 무덤에 매장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요셉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전혀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두가 예수님을 버렸을 때, 오히려 제자임을 드러내며 최선을 다해 예수님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이 억울하게 죽으신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오히려 주님께 헌신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더욱 담대히 자신의 믿음을 드러냈으며, 끝까지 충성했습니다.
부자 요셉의 충성을 통해 메시아에 관한 성경의 예언이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사53:9).
요셉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동역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다 보면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고,
주님도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 때가 우리의 믿음과 충성을 하나님께 보일 때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충성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주님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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