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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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18-25)
본래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영광스러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허무한 것에 굴복하였습니다.
그 결과 모든 피조물도 허무한데 굴복하여 썩어짐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영광의 자유란 몸이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몸의 속량, 즉 몸의 부활입니다.
주의 재림의 날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을 입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혼과 몸이 모두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구원의 완성입니다.
이 때에 피조물도 허무한 것과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됩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장차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들로 나타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예수님처럼 변화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날마다 이 소망을 붙잡고 인내하며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