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3년 8월 29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용 아이피
작성일

본문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삼하12:9-14)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의 죄를 책망하시면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취하고, 우리아를 죽인 근본적인 이유가 하나님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행한 대로 보응하실 것을 예고하십니다.


다윗은 심판의 말씀 앞에서 변명하거나 핑계를 대지 않았습니다.

또한 권력으로 선지자의 입을 막을 수도 있었지만 자기 죄를 인정하고 즉시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나단은 하나님이 그의 죄를 사하셨고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죄의 결과는 그냥 말끔히 사라지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죄를 사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죄로 인한 고통을 겪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죄의 속성입니다. 

죄는 자꾸 커지고, 그로 인한 고통도 그에 따라 커집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지만 죄가 낳은 고통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죄를 멀리하고, 죄가 더 커지기 전에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87건 / 1페이지

+ 교회공지


+ 최근글


+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2026년 표어: 가서 제자 삼으라


  • 1.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는 교회
  • 2. 그리스도의 지체로 하나 되는 교회
  • 3.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교회
  • 4.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교회

예배시간


  • 주일1부 예배 주일 10:00AM
  • 주일2부 예배 주일 1:00PM
  • 아동부 예배 주일 1:00PM
  • 학생부 예배 주일 1:00PM
  • 청년부 셀모임 주일 3:00PM
  • 장년부 셀모임 주일 3:00PM
  • 목요성경공부 목요일 10:30AM
  • 금요성경공부 금요일 7:30PM
  • 수요 예배 수요일 7:30PM
  • 새벽 기도회 화-토 6AM

방문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