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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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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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1 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청년 압살롬을 데려오라 하니라
22 요압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하여 복을 빌고 요압이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종의 구함을 왕이 허락하시니
종이 왕 앞에서 은혜 입은 줄을 오늘 아나이다 하고
23 요압이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오니
24 왕이 이르되 그를 그의 집으로 물러가게 하여 내 얼굴을 볼 수 없게 하라 하매 압살롬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니라
(삼하14:21-24)
다윗은 요압이 사주한 드고아 여인의 이야기에 감정적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압을 보내 압살롬을 데려오게 합니다.
압살롬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았지만, 다윗은 사람의 말과 감정에 이끌려 성급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막상 압살롬이 돌아오자 그의 얼굴도 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이는 다윗의 결정이 감정적이고 성급했음을 보여 줍니다.
압살롬의 마음에는 이러한 다윗에 대한 미움이 싹텄고, 그 미움은 자라서 반역이 됩니다.
결정을 할 때는 내 생각과 사람들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판단하고,
감정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잠잠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어리석은 결정으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분별하고, 잠잠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다리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을 보이시고,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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