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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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6-8)
많은 사람이 삼손과 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비전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면, 그 다음은 자신의 지혜로 풀어내려 해요.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린다는 명목 아래 절제 없이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예배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기도하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께 간구하고, 주시는 힘을 누리지요.
그래서 문제가 해결된 듯 보이지만, 돌아보면 여전히 같은 굴레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오히려 골칫덩어리 ‘제2의 삼손’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 마음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삶을 놓쳤기 때문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 땅에서 누리는 최고의 복은, 돈 잘 벌고, 고통을 해결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입니다.
이 삶은 특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만 누리는 영적 특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모두가 누릴 수 있고, 또 누려야 하는 은혜입니다.
-이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