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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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느2:1-3;8-9)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이 잿더미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에 너무도 슬퍼 도무지 견딜 수 없었다.
그는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거의 4개월 동안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던 느헤미야에게 기회를 주셨다.
그런데 그 기회는 느헤미야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찾아왔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기를 원하지만 적절한 기회를 얻지 못하여 고심하고 있는가?
기도하며 기다려라.
그러면 기회가 광선처럼 불현듯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진실하고 담대하게 기도하는 심령이 실패한 일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하나님의 포도원 어딘가에 근면하게 수고하는 일꾼이 필요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회를 기다리면서 마치 빈둥거리며 세월을 허비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열렬한 의욕으로 끓어오르는 마음을 부여잡고 거기서 기도하며 기다려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때가 오는 법이니, 당신이 준비가 되었다면 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스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