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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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 하므로
4 내가 여기 앉은 이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말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만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만일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무르리라 하는지라
5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
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룻4:3-6)
보아스는 자기보다 더 가까운 엘리멜렉의 친족을 만나서, 나
오미가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고 함을 알리고 기업을 무를 의향이 있는지 묻습니다.
그 친족은 처음에는 이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적은 돈으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보아스는 단순히 땅만 취하는 것이 아니라,
대가 끊어진 엘리멜렉의 가문을 세울 의무도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자신에게 손해가 될 것을 염려한 그 친족은 자신은 못하겠으니 보아스에게 기업을 무르라고 합니다.
이름없는 친족은 경제적 유익은 취하고 싶었지만, 타인의 집을 세우기 위한 희생은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보아스는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면서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 결과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세움으로써,
하나님의 구속사에 동참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익이 아닌 사랑을 따라 행하십시오.
우리의 작은 희생과 헌신이 죽어 가는 누군가를 살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 가는 귀한 통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