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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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욘2:6-10)
하나님은 결코 불순종한 요나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산의 뿌리처럼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물고기 뱃속에서도 요나와 함께 하십니다.
회개하며 결단하는 요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사망의 구덩이에서 건져내셔서 사명을 회복시키십니다.
물고기 뱃속처럼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까?
산의 뿌리처럼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밑바닥에 있습니까?
어두운 밑바닥 같은 그 자리에도 하나님은 계십니다.
우리가 스스로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반드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십시오.
회개하며,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하며,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두운 밑바닥에 결코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구원하셔서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시고, 계속해서 사명의 길을 걸어가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