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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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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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108:1-5)
다윗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그는 거대한 문제 앞에서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닻을 내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합니다.
그가 고난 중에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인자(사랑)과 진실(신실)을 깨닫고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난의 어두움이 끝나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전심으로 찬양하며 새벽을 깨웠습니다.
믿음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먼저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인자와 진실이 영원무궁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요동치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참 평안이 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마음을 정한 믿음의 사람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새벽을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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