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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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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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19:28-30)
예수님은 벌거벗긴 채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너무나도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죽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수치와 고통은 원래 죄인인 우리가 받아야 형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속죄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마지막 한마디로 이 사실을 확증해 주십니다.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은 ‘다 갚았다’는 뜻입니다.
모든 인간이 죄의 대가로 수치와 고통 가운데 죽어야 했지만, 그 대가를 예수님이 모두 갚으셨습니다.
또한 ‘온전히 성취했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인간 구속의 역사가 완성됐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는 수치와 고통 대신 기쁨과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우리에게 ‘Good Friday’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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