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시내 안쪽으로 이사하면서 시내에 사는 믿음 생활을 쉬던 분들과 

성도들의 개인 전도로 새신자들이 쉽게 나올 수 있어 감사하네요. 

한번 나오고 안 나오는 분도 있지만, 

몇 분은 예수님 믿고 술중독에서 해방되고 이제는 술이 쓰다고 하는 간증도 있고, 

병원에서 식당 일을 하시는 분은 교회 나오실 때마다 주일 점심을 해 오는 분도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이들이 예수님께 뿌리를 박으며 잘 자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기존의 성도들로 인해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기존의 성도들 또한 겸손하게 본이 되는 삶 살게 하소서 

성도들 모두가 서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